[투데이충남 당진/이지웅 기자] 당진시 합덕읍, 구양도 다리와 옥금리간 옛 흥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수십톤의 쓰레기가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선도 행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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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당진/이지웅 기자] 당진시 합덕읍, 구양도 다리와 옥금리간 옛 흥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수십톤의 쓰레기가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선도 행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