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당진/김영민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내 학교 3교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틈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틈새교육은 주요 청렴 정책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안내 등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직원과 학부모의 부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김용재 교육장은 “청렴틈새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통한 청정 당진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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