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미향 원장, 한양예술대전 ‘뷰티아트 부문’ 대상
[부여] 정미향 원장, 한양예술대전 ‘뷰티아트 부문’ 대상
  • 김남현 기자
  • 승인 2021.04.28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 원장, “지역의 미용발전과 후진양성에 열정을 쏟겠다”
정미향 원장의 수상 장면
정미향 원장의 수상 장면

 

[투데이충남 부여/김남현 기자] 정미향 헤어토크 원장이 지난 26일 한양문화예술협회가 주관한 제13회 남북통일기원 한양예술대전에서 ‘뷰티아트’ 부문, 최초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 정 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에 참여하면서 항상 낮은 자세와 40여년의 미용경력을 갖춘 베타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평소 각종 봉사활동과 클럽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양대 부여요양병원으로부터 이·미용 봉사활동 표창(2019년)을 수여 받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정 원장은 현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고전머리기술강사로 활동하면서 미용학 박사과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여 지역의 미용발전과 후진양성에 열정을 쏟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