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충청남도 청년의 장애인 등록인구는 1만 2273명으로, 그 중 천안시가 3630명으로 가장 많으며, 계룡시는 167명으로 가장 적다. 청년인구 대비 장애인 등록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천군 3.5%이고, 천안시 아산시 계룡시는 각각 1.4%로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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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충청남도 청년의 장애인 등록인구는 1만 2273명으로, 그 중 천안시가 3630명으로 가장 많으며, 계룡시는 167명으로 가장 적다. 청년인구 대비 장애인 등록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천군 3.5%이고, 천안시 아산시 계룡시는 각각 1.4%로 가장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