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행정의 간소화 및 투명화’가69.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정확한 업무 메뉴얼 마련’ 5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항목이 전년 대비 증가추세를 보인다. ‘행정의 간소화’ 및 투명화의 응답은 연령별로30대 72.7%, 학력별로 초졸 이하72.1%, 가구소득별로 400~500만 원(72,8%)에서 높다. ‘정확한 업무 메뉴얼 마련’은 연령별로 15~19세(69.8%), 학력별로 초졸이하58.5%, 중졸 이하58.9%에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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