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천안시 관광자원 개발을위해 ‘천안의 명소 지정 및 홍보’ 44.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지역대표 축제 개발’ 38.%, ‘농촌 체험활동 개발 및 홍보’ 36.1%, ‘어린이를 위한 테마파크 조성’ 2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표 축제 개발’, ‘교육분야 특성화 마을 조성’ 및 ‘외국풍 테마마을 조성’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전년 대비 증가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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