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인구 유입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해 우선적으로 개선하여야 할 분야로 ‘주거환경 개선’이 5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산업ㆍ경제 기반 구축’(40.4%), ‘사회복지ㆍ보건ㆍ의료서비스 개선’(34.5%), ‘교육환경 개선’(22.2%), ‘관광 및 레저 사업 투자‘(19.4%) 등의 순이다.
‘주거환경 개선’의 응답은 연령별로 20대(65.3%), 가구소득별로 100만원 미만(59.8%)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ㆍ경제 기반 구축’의 응답은 성별로 남성(47.5%), 연령별로 50대(44.0%)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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