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서산시가 중점적으로 확충해야 할 복지시설은 ‘치매중풍시설’이 33.6%로 가장 높고, 전년 대비 9.6%p 감소했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노인종합 복지관’(32.6%), ‘청소년 쉼터 및 수련시설’(24.8%), ‘종합사회 복지관’(23.1%), ‘국공립 어린이집’(23.1%) 등의 순이다.
‘치매 중풍시설’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52.3%),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별로 100만원 미만(49.9%)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종합 복지관’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58.6%),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별로 100만원 미만(49.6%)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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