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꼭 한번 방분하고 싶은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 추진할 사항은 ‘관광상품 개발’이 4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관광 홍보 확대’(44.5%), ‘교통인프라 확충’(38.0%), ‘관광시설 확충’(26.0%), ‘지역상인의 친절 서비스 강화’(26.0%) 등의 순이다.
‘관광상품 개발’의 응답은 연령별로 50대(53.0%), 가구소득별로 200-300만원 미만(52.2%)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홍보 확대’의 응답은 연령별로 20대(56.5%), 학력별로 초졸 이하(51.5%), 가구소득별로 100-200만원 미만(53.6%)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