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예산/이예슬 기자]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협의실에서 2021~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2021~2022학년도 진단평가위원은 이혁재 장학사(예산교육지원청 유아특수교육팀장),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부장, 순회특수교사, 유‧초‧중‧고 특수교사, 치료지원 전담팀 총 22명으로 구성했다.
본 협의회는 △2021~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결과 협의 △언어치료 지원 선정을 위한 진단·평가 결과 협의 등으로 진행했다.
안성호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개인에게 적합한 장애 정도 및 요구를 기준으로 선정‧배치가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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