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내포/석지후기자] 계룡시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 70.3%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순위 기준)
다음으로 ‘재취업 관련 직업교육 확대’(33.6%), ‘도시개발 투자 확대’(32.4%), ‘문화시설 확충’(22.0%) 등의 순이다.
‘일자리 창출’의 응답은 연령별로 50대(76.8%), 60세 이상(76.5%), 학력별로 초졸 이하(77.3%), 가구소득별로 200-300만원 미만(75.1%)에서 높다.
또한 ‘재취업 관련 직업교육 확대’의 응답은 연령별로 50대(38.4%), 가구소득별로 100-200만원 미만(39.5%)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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