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계룡사랑상품권 비구매 이유는 ‘지역에서 소비실적이 적어서’가 3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적어서’(15.0%), ‘구매 할인율이 적어서’(8.4%) 순이다.
‘지역에서 소비실적이 적어서’의 응답은 연령별로 50대(42.8%), 가구소득별로 200-300만원 미만(39.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적어서’의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2.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