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풍요로운 당진경제’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 55.4%로 가장 높고, 전년 대비 10.7%p 증가함(1+2순위 기준)
다음으로 ‘물가 안정’(37.4%), ‘중소기업 지원 강화’(29.7%), ‘신규기업 및 해외투자 유치 활동’(28.6%) 등의 순이다.
‘일자리 창출’의 응답은 연령별로 40대(58.5%), 학력별로 중졸 이하(61.7%), 가구소득별로 300-400만원 미만(60.2%)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안정’의 응답은 성별로 여성(42.4%), 연령별로 60세 이상(49.5%),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별 100만원 미만(47.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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