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함께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농어촌시설 현대화’가 45.7%로 가장 높고 전년 대비 6.3%p 증가했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농산물유통센터 구축 및 확대’(40.1%), ‘안전먹거리 생산지원 및 유통 확대’(39.5%) 등의 순이다.
‘농어촌시설 현대화’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55.2%),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별로 100-200만원 미만(56.6%)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유통센터 구축 및 유통 확대’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46.7%),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별 100-200만원 미만(51.0%)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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