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품격있는 교육문화’을 만들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특성화교육 확대’가 45.7%로 가장 높으나, 전년 대비 3.5%p 감소했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문화·예술 활동 지원 확대’(45.1%), ‘시민 생활체육시설 확충’(36.0%), ‘명문고 육성’(29.1%) 등의 순이다.
‘특성화교육 확대’의 응답은 연령별로 40대(54.1%),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소득별로 200-300만원 미만(50.3%), 400-500만원 미만(50.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 활동 지원 확대’의 응답은 연령별로 15-19세(61.9%), 가구소득별로 500만원 이상(52.7%)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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