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금산군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분야로 ‘경제·산업 분야’가 46.8%로 가장 높으나, 전년 대비 16.6%p 감소했다. (1+2순위 기준)
다음으로 ‘복지분야’(33.1%), ‘주택분야’(26.8%), ‘농업분야’(26.0%), ‘문화분야’(24.0%) 등의 순이다.
‘경제·산업 분야’의 응답은 성별로 남성(51.9%), 연령별로 40대(64.1%), 학력이 높을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분야’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48.0%), 학력이 낮을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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