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석지후 기자] 금산군을 활력있는 농촌, 농업인을 만들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은 ‘농산물 판로 확대’가 29.4%로 가장 높으나, 전년 대비 4.6%p 감소했다.
다음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19.7%), ‘체험 및 관광서비스와 연계한 6차 산업화’(19.6%) 등의 순이다.
‘농산물 판로 확대’의 응답은 가구소득별로 500만원 이상(40.5%)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경쟁력 강화’의 응답은 연령별로 20대(27.0%)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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