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 (店村) 1950年代부터 1970年代까지 이곳에서 옹기를 만들었던 마을이어서 이 마을을 점촌(店村)이라 한다.
신촌 (新村), 창머리 新垈里(신대리)의 末端(말단)에 位置(위치)하고 海(해)변에 인접해 있었고 새로 생겼다 해서 새말(新村(신촌))이라 하였는데 옛날에는 蒼海(창해)(黃海(황해))의 마지막(머리 부분) 船律(선율)이어서 창머리라고도 하였고 寬倉里(관창리)의 海倉(해창)이 있는 靑龍(청룡)뿌리인 머리 부분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倉(창)머리라고 불렀다는 設(설)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主(주)로 寬倉里(관창리), 한술서 살던 淸州韓氏(청주 한씨)(한술韓氏)들이 移住(이주)하여 原居地(원거지)로 定(정)하고 至今(지금)에 이르도록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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