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이지웅 기자] 포스코건설이 시행중인 서부내륙 고속도로(평택-부여-익산) 11공구 신암면 신종1리 현장이 지반을 다지는 기초공사를 하면서 기본적인 법규정조차 지키지 않아 주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이곳은 시골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 공사현장 주변에는 30여 가구가 운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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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이지웅 기자] 포스코건설이 시행중인 서부내륙 고속도로(평택-부여-익산) 11공구 신암면 신종1리 현장이 지반을 다지는 기초공사를 하면서 기본적인 법규정조차 지키지 않아 주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이곳은 시골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 공사현장 주변에는 30여 가구가 운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