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포스코 건설현장의 민낯’
대형건설사 ‘포스코 건설현장의 민낯’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1.09.23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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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불이 난것이 아니라 비산먼지 발행장면.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불이 난것이 아니라 비산먼지 발생장면. 사진/이지웅 기자

 [투데이충남 이지웅 기자] 포스코건설이 시행중인 서부내륙 고속도로(평택-부여-익산) 11공구 신암면 신종1리 현장이 지반을 다지는 기초공사를 하면서 기본적인 법규정조차 지키지 않아 주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이곳은 시골의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 공사현장 주변에는 30여 가구가 운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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