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정, 민경란, 김수연 교육감상
[투데이충남 부여 김남현 기자] 한국식품마이스터고(교장 이병대)는 ‘제1회 충남 창업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교육청과 창업진흥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개최되었으며. 예선을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 기량을 겨뤘다.
한국식품마이스터고는 두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경민정, 민경란, 김수연(1학년)은 ‘친환경 커피박비료’를 창업 아이템으로 1위(충남도교육감상)를 수상했고, 김주영, 임다빈(2학년), 이신희(1학년)는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이온 음료 캡슐’을 창업 아이템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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