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부여/김남현 기자] 부여읍 소재 ‘행복낙지’ 백선옥 대표는 9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충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현 기자knh386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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