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문성요 차장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 점검
행복청, 문성요 차장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 점검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1.12.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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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요 행복청 차장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행복청

[투데이충남 세종/이지웅 기자] 문성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점검 및 현장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 사업비는 2502억원으로, 공사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진행되며, 지하3층~지상15층 대지면적 4만 1755㎡, 연면적 13만 4489㎡로 (주)한라에서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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