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세종/이지웅 기자] 문성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방역상황점검 및 현장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 사업비는 2502억원으로, 공사기간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진행되며, 지하3층~지상15층 대지면적 4만 1755㎡, 연면적 13만 4489㎡로 (주)한라에서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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