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골 양골에서 아미산 쪽의 깊은 곳을 지칭한다. 이곳의 논에 벼를 심으면 가재 눈처럼 잘 영근다 하여 붙여진 가재가 많은 곳이다.
방아달 고개 양골에서 절골 가는 고개이다. 예전에 돌다리가 있었는데 그 다리를 방아다리라 부른 데서 연유하여 방아달 고개라 한다.
물미 예양리에서 송용리 가는 커브 지역을 지칭한다. 들판이 낮은 지역이라 비만 오면 물이 흥건하게 고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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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골 양골에서 아미산 쪽의 깊은 곳을 지칭한다. 이곳의 논에 벼를 심으면 가재 눈처럼 잘 영근다 하여 붙여진 가재가 많은 곳이다.
방아달 고개 양골에서 절골 가는 고개이다. 예전에 돌다리가 있었는데 그 다리를 방아다리라 부른 데서 연유하여 방아달 고개라 한다.
물미 예양리에서 송용리 가는 커브 지역을 지칭한다. 들판이 낮은 지역이라 비만 오면 물이 흥건하게 고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