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천안 이은진 기자] 천안시 봉명동은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이 25일 저소득 취약계층 60가구에 양말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심영섭 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분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dmswlsdl1114@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