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아산/홍석민 기자] 아산시 영인면 농공단지내 입주해있는 대륙제관콘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대륙제관은 부탄까스 생산업체로 12년 전에도 대형화재로 인근주민들을 불안하게해 주민들이 공장이전을 요구하며 시위를 했었다.
현재 화제원인을 조사중이지만 부탄까스 생산 및 스프레이 충전시설로 또다시 대형화재사고로 이어질수 있어 인근 주민들은 항상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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