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리(白琴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반곡리, 백토리, 금곡리, 추목동 일부와 홍주군 상전면의 마다리 일부를 병합하여 백토와 금곡의 이름을 따서 백금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백금리가 되었음.
신왕리(新旺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수단리, 압수리, 신촌리, 족한리, 왕림리, 추목동 일부와 홍주군 상전면의 평구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촌과 왕림의 이름을 따서 신왕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신왕리가 되었음.
봉암리(鳳岩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비암리, 조곡리와 산직리, 초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조곡의 뜻과 비암의 이름을 따서 봉암리라 하여 사양면에 편입되었음.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봉암리가 되었음.
온암리(溫岩里) 본래 청양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돌보리와 홍주군 상전면의 이암리를 병합하여 온암리라 해서 사양면에 편입됨. 1987년 1월 1일 면명 개칭으로 남양면 온암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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