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표지판 하나도 없어 더 불안
[투데이충남 당진/이지웅 기자] 당진시는 지난 몇 년동안 수십억을 들여 면천읍성을 복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복원된 면천읍성의 남문 및 장청, 기와집, 초가집을 담배를 피우며 관람하는 시민들이 있다.
가족 관람객이 많은 면천읍성의 특성상 안전에도 미관에도 좋아보이진 않는다.
그렇지만 읍성 내 어디에도 금연표시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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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충남 당진/이지웅 기자] 당진시는 지난 몇 년동안 수십억을 들여 면천읍성을 복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복원된 면천읍성의 남문 및 장청, 기와집, 초가집을 담배를 피우며 관람하는 시민들이 있다.
가족 관람객이 많은 면천읍성의 특성상 안전에도 미관에도 좋아보이진 않는다.
그렇지만 읍성 내 어디에도 금연표시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