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당진 면천읍성 내 흡연문제 심각
[기자수첩] 당진 면천읍성 내 흡연문제 심각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1.06.28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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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표지판 하나도 없어 더 불안

 [투데이충남 당진/이지웅 기자] 당진시는 지난 몇 년동안 수십억을 들여 면천읍성을 복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복원된 면천읍성의 남문 및 장청, 기와집, 초가집을 담배를 피우며 관람하는 시민들이 있다.

 가족 관람객이 많은 면천읍성의 특성상 안전에도 미관에도 좋아보이진 않는다.

 그렇지만 읍성 내 어디에도 금연표시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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