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내포/석지후기자] 논산시에서 확대 필요한 공적 돌봄서비스는 ‘학교 방과 후’가 31.7%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다함께 돌봄’(18.6%), ‘아이돌봄서비스’(18.5%) 등의 순이다.
‘학교 방과 후’의 응답은 연령별로 30대(41.0%), 40대(41.1%), 학력별로 대학 이상(36.3%)에서 높고, ‘다함께 돌봄’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2.1%), 가구소득별로 400-500만원 미만(26.1%)에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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