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내포/석지후기자] 계룡시에 생활하면서 가장 만족스럽게 느끼는 부분은 ‘자연환경’이 7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주거·거리 환경’(52.3%), ‘일자리 환경’(18.6%), ‘교통시설’(15.8%) 등의 순이다.
또한 ‘자연환경’ 응답은 연령별로 40대(79.5%), 학력별로 대학 이상(76.9%), 가구소득별로 400-500만원 미만(79.3%)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거리 환경’ 응답은 연령별로 30대(60.3%), 가구소득별로 300-400만원 미만(57.3%) 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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