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내포/석지후기자] 계룡시에서 우선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은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52.6%로 가장 높으나, 전년 대비 12.1%p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1+2순위 기준)
다음으로, ‘복지시설 확충 및 다양한 복지분야의 지원 확대’(38.4%), ‘생활편의시설 확충‘(33.4%), ’쾌적한 주거 및 도시 환경 조성‘(29.9%) 등의 순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응답은 연령별로 50대(58.9%), 60세 이상(59.2%), 학력별로 고졸 이하(61.0%), 가구소득별로 100-200만원 미만(73.3%)에서 높다.
‘복지시설 확충 및 다양한 복지분야의 지원 확대’의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52.6%), 학력별로 초졸 이하(59.9%), 가구소득별로 100만원 미만(58.6%)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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