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부여 김남현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 회장이 지난 26일 ‘제13회 자유수호 지도자 한마음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목적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회원에 선정돼 이뤄졌다.
전미호 회장은 “이처럼 큰 상을 받은 것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응원이 있어 가능한 것으로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리민복’을 실천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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