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충남 아산 이지웅 기자]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자체 후원금을 통해 구매한 물티슈 100박스(150만원 상당), 라면 100박스(150만원 상당)와 아산시청 후원 물품(떡국 떡 300개, 사골곰탕 750개, 백미 100포, 선물세트 20개) 및 개인 후원 물품(생필품 세트 50개, 홍삼선물세트 102개)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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